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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서 노년층의 역할 강조
오랜 경험과 연륜으로 군정 발전의 동반자 되어줄 것 기대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17:26] ⓒ 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노인회 신년인사회에서 노년층의 역할 강조

[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이 류종표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장을 비롯한 읍.면 노인회장 및 곡성군의 노인단체 대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2019년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유근기 군수는 인사말에서 “재물과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류종표 곡성군지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2019년 한 해 1만 곡성군 노인들이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고 현명한 100세 시대의 주인공이 되어 줄 것’을 요청했다.

곡성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34%를 넘는 대표적인 고령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경로당 공기청정기 지원, 동절기 부식비 지원, 경로당 활성화 물품 지원, 어르신 건강관리와 여가활동 등 체계적인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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