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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 아동, 은빛 설원 위를 질주하다.
씽씽 스키체험으로 건강 높이고, 스트레스 날리고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17: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씽씽 스키체험으로 건강 높이고, 스트레스 날리고

[일등방송=박종록 기자] 고흥군은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무주군 소재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에서 겨울방학 스키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키캠프는 방학을 맞은 아동들에게 평소 체험이 쉽지 않은 스키 체험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겨울철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기초체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몸과 맘을 키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첫째 날 강습장에서 전문 강사의 수준별 맞춤 지도 및 안전교육 후 개인별 연습을, 둘째 날은 슬로프 활강을 실시하였는데, 넓은 설원 위를 씽씽 내려오면서 스키어의 대열에 합류했다는 성취감에 다른 일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쑥쑥 높아졌다.

고흥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2019년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세심한 배려를 기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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