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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류몽인 설화 인형극 공연
어우야담 속 류몽인 설화, 인형극으로 재탄생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3:4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우야담 속 류몽인 설화, 인형극으로 재탄생

[일등방송=박종록 기자] 고흥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류몽인 설화 인형극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공연은 고흥의 삶과 문화가 담겨있는 설화를 어린이 인형극으로 각색해, 다음 세대인 어린이가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설화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인형극으로 선보이게 될 설화는 ‘단물이 흐르는 정자, 감로정이라는 설화로, 고흥읍 호동리 호동마을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설화는 류몽인이 벼슬을 버리고,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은거생활을 하다가 고흥에 정착해, 문학 생활을 하며 삶을 보내기 위해 감로정이란 정자를 짓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사전에 예약을 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10시 30분 박물관 강당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박물관에서는 설화 인형극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설화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일반인, 청소년, 유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모사업 '지역전략산업 특화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9년 2월부터"인터랙티브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및 "놀이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전시공간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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