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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연 전) H 광주시지부장 “자격모용사문서작성 혐의 등 검찰 송치”
H 씨, 업무방해 및 회비미납으로, 지난 2018년 3월 13일 자격 상실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2/25 [10:3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부장자격 상실 이후에도 자격 모용사문서 작성·행사한 혐의
수차례에 걸쳐 전아연 광주시지부 명의 사용해 발전기금 등 요구
▲ 전아연 광주시지부, H 전 지부장이 자격 모용사문서를 작성·행사한 혐의 등이 인정되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밝혀졌다.<자료=전아연 광주시지부>    

【IBN일등방송=박강복기자】(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전) 광주시지부장 H씨가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전아연 광주시지부 등에 따르면,  H 전 지부장은 업무방해 및 회비미납으로, 지난 2018년 3월 13일 자격을 상실했으나 수차례에 걸쳐 전아연 광주시지부 명의를 사용해 발전기금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H 씨는, 지부장자격 상실 이후에도 전아연 광주시지부장 자격 모용사문서를 작성·행사한 혐의와 지난해 8월 전아연 중앙회로부터 새롭게 임명된 전아연 광주시지부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바 있다.

광주 동부경찰서 경제1팀과 경제3팀에서 조사가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 H씨의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서상기 전아연 광주시지부장 대행은 “광주시 아파트 입주민 여러분께 전) 지부장 H씨의 검찰 기소의견 송치로 혼란스런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건이 조속히 마무리 되어 전아연 광주시지부가 빠른 시일 내 제자리를 잡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아연 광주시지부가 입주민의 권익보호, 복리증진, 주거문화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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