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 연예/스포츠
국제수영연맹, ‘광주 수영대회 준비상황 만족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17:5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26일 오전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경기장에서는 코넬 마르쿨레스쿠 국제수영연맹(FINA) 사무총장 등 대표단이 경기장 시설 현장을 방문하고 대회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사진=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IBN일등방송=박강복기자】국제수영연맹(이하 ‘FINA’) 대표단이 광주수영대회 경기시설 및 대회준비 상황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국제수영연맹(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을 비롯한 와킨푸욜 시설위원장 등 대표단 6명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준비상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FINA는 그동안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광주를 수차례 방문하였으며, 25일 조직위를 방문해 경기장 시설분야를 점검하고, 그동안 미진한 부분에 대해 마무리하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경기장 시설의 5개 분야, 30여개 세부사항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을 협의했다.

26일에는 대회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 ‧ 염주체육관 등을 방문해 경기장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경기장 내에서 선수들의 동선 체크, 방송 카메라의 위치 선정 등 경기장 곳곳의 시설 프로그램에 대해 조언했다.

특히, FINA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광주대회를 지금까지 개최한 어느 수영대회보다 최고의 대회로 만들겠다며 세심한 점검과 함께 수송·숙박·인력관리 실무자들과 준비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에 방문한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은 “그동안 북한이 FINA 대회에 불참한 적이 없기 때문에 참가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북한에 현재 진행중인 엔트리 등록 등 참가를 위한 요청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북측이 반드시 참가할 것으로 믿고 정부 및 광주시와 함께 선수단과 응원단, 공연단이 반드시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숙 여사, 이용섭 조직위원장과 광주세계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