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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출
황교안 한국당 입당 43일 만에 당권 장악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2/27 [20:5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자유한국당 신임대표에당선된 황교안     © 사진=인언연 제공


                                                                                    
  [IBN일등방송= 조남재 기자] 황 대표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총 6만 8713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투표에는 37만 8067명 중 9만 6103명 투표해 투표율 25.4%를 기록했다.

황 대표는 당선소감에서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기대와 성원, 새로운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이 단상을 내려가는 그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총 6만 8713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투표에는 37만 8067명 중 9만 6103명 투표해 투표율 25.4%를 기록했다. 황 대표는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 며 정책정당, 민생정당, 미래정당으로 자유 한국당을 담대하게 바꿔나가겠다고 했다. 최고위원에는 조경태/ 정미경/ 김순례/ 김광림 후보가 당선됐다.

최고위원의 경우 총 37만 8067명 중 18만 6646명 투표해 투표율 50.2%기록했다. 조경태 최고위원은 총 6만 5563표를 받으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 위원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3선을 하다가 20대 총선에서 자유 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겨 당선 되었다.

정미경,김순례 후보가 2,3위를 차지했고  청년최고위원에는 현역 의원인 신보라 위원이 당선됐다.

가장 먼저 정견발표에 나선 김정희 후보는 한복을 입고 등장해 큰절을 하며 현장 대의원들을 향해 표를 호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순례 후보는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해야한다 고 외쳤으며 전당대회를 시작하면서 고난의 시간을 보낼 때 전국 우파 동지들이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정부는 들어야 한다 했다.

황교안 신임대표는 2021년 2월까지 당 대표를 맡으며 내년 4월 21대 총선과 2021년 대선 준비를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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