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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긍·부정 48%로 팽팽
제21대 총선 투표기준, 국정안정 59% vs 정권심판 31%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4: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자료=리서치뷰    


[IBN일등방송=박강복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세계 최대 뉴스통신사 UPI 한국미디어인 <UPI뉴스·UPINEWS+>와 함께 지난 3월 28~31일 나흘간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긍·부정이 48%로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2월말 대비 긍정률은 1%p 소폭 하락했고, 부정률은 1%p 상승했다. 특히 30대에서는 긍정률이 9%p 오른 반면, 60대는 10%p 하락해 30대와 60대의 평가가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2020총선 이슈 공감도는 '국정안정(59%) vs 정권심판(31%)'로, 국정안정 공감도가 1.9배가량 높았다. 제21대 지역구 국회의원선거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후보(44%) vs 한국당후보(33%)'로, 민주당이 11%p 앞섰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문재인 대통령 직무평가 “잘함 48%(↓1) vs 잘못함 48%(↑1)”, 긍ㆍ부정 팽팽
2월말 대비 긍정률 “30대는 9%p 끌어올리고, 60대는 10%p 끌어내리고”

먼저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48%(매우 27%, 다소 21%) ▲잘못함 48%(다소 14%, 매우 34%)로, 긍ㆍ부정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4%). 2월말 대비 긍정률은 1%p 소폭 하락한 반면, 부정률은 1%p 상승했다.

2월말 대비 문 대통령 긍정률은 ▲30대(9%p) ▲경기/인천(7%p) ▲중도층(6%p)에서 비교적 상승폭이 큰 반면, ▲60대(10%p) ▲서울(13%p) ▲강원/제주(11%p) 등에서 하락폭이 컸다.

세대별로 ▲30대(잘함 62% vs 잘못함 37%) ▲40대(57% vs 40%)는 긍정률이 17~25%p 높은 반면, ▲50대(잘함 43% vs 잘못함 54%) ▲60대(31% vs 64%) ▲70세 이상(41% vs 50%)은 부정률이 9~33%p 높은 가운데 ▲19/20대(49% vs 49%)는 긍ㆍ부정이 똑같았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관련 30대는 떠받치고, 60대는 끌어내리고 있는 형세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잘함 54% vs 잘못함 43%) ▲호남(70% vs 30%)에서만 긍정률이 높았고, ▲서울(42% vs 54%) ▲충청(46% vs 49%) ▲대구/경북(36% vs 61%) ▲부산/울산/경남(44% vs 52%) ▲강원/제주(38% vs 55%)는 부정률이 더 높았다.

정치성향별로 ▲진보층(잘함 72% vs 잘못함 27%)만 긍정률이 45%p 높았고, ▲보수층(잘함 25% vs 잘못함 72%)과 ▲중도층(44% vs 47%)에서는 부정률이 3~47%p 높았다.

▲ 자료=리서치뷰    


▲제21대 총선 투표기준

“국정안정 59%(↓2) vs 정권심판 31%(↑3)”, 국정안정 1.9배 높아
6070ㆍ영남에서도 <국정안정> 공감도가 <정권심판>보다 1.5~2.6배 높아

제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21대 총선에서 국정안정과 정권심판 중 어떤 이슈에 더 중점을 두고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국정안정(59%) ▲정권심판(31%)로, 국정안정 공감도가 1.9배가량인 28%p 높았다(무응답 : 10%). 최근 조사인 1월말 대비 국정안정 공감도는 2%p 하락했고, 정권심판 공감도는 3%p 상승했다.

한국당(국정안정 36% vs 정권심판 54%) 지지층에서만 정권심판 공감도가 18%p 높았고,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국정안정 공감도가 더 높았다.

세대별로는 ▲19/20대(국정안정 51% vs 정권심판 36%) ▲30대(64% vs 30%) ▲40대(68% vs 27%) ▲50대(57% vs 33%) ▲60대(55% vs 37%) ▲70세 이상(57% vs 22%) 등 전 세대에서 모두 국정안정 공감도가 50%를 상회했다.

지역별로도 ▲서울(국정안정 62% vs 정권심판 32%) ▲경기/인천(58% vs 32%) ▲충청(58% vs 31%) ▲호남(64% vs 25%) ▲대구/경북(55% vs 31%) ▲부산/울산/경남(60% vs 28%) ▲강원/제주(56% vs 37%) 등 전 지역에서 모두 국정안정 공감도가 50%를 상회했다.

정치성향별로도 ▲보수층(국정안정 47% vs 정권심판 43%) ▲중도층(56% vs 27%) ▲진보층(72% vs 22%) 모두 국정안정 공감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리서치뷰    


▲제21대 총선 지역구 정당후보 지지도

“민주당ㆍ한국당 3개월 연속 동반상승, 격차 11%p”
중도층 “민주당 41%(↑12) vs 한국당 28%(↑9)”

만약 내일 제21대 총선에 투표할 경우 지역구 정당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4%) ▲한국당 후보(33%) ▲바른미래당=정의당 후보(6%) ▲민주평화당 후보(1%) 순으로 나타났다(기타 후보 : 3%, 없음/모름 : 7%).

민주당 후보지지도 44%는 본 조사의 민주당 지지도(43%)보다 1%p, 한국당 후보지지도 33%는 한국당 지지도(29%)보다 4%p 각각 높은 수치다.

민주당이 한국당에 11%p 격차로 계속 우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방선거 직후인 작년 6월말 대비 민주당은 10%p 하락했고, 한국당은 12%p 상승했다. 참고로 한국당 후보지지도 33%는 <리서치뷰>가 실시한 다섯 차례 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세대별로 민주당은 ▲19/20대(민주당 49% vs 한국당 22%) ▲30대(53% vs 21%) ▲40대(53% vs 26%), 한국당은 ▲60대(민주당 31% vs 한국당 51%)와 ▲70세 이상(35% vs 49%)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고, ▲50대(민주당 38% vs 한국당 37%)에서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지역별로는 민주당이 ▲서울(민주당 39% vs 한국당 32%) ▲경기/인천(50% vs 30%) ▲충청(40% vs 33%) ▲호남(61% vs 13%)에서 우위를 보였고,
한국당은 ▲대구/경북(민주당 29% vs 한국당 52%)에서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부산/울산/경남(43% vs 41%) ▲강원/제주(33% vs 34%)는 팽팽한 접전양상을 보였다.

정치성향별로 보수층에서는 ▲한국당(59%) ▲민주당(23%) ▲바른미래당(9%), 진보층에서는 ▲민주당(66%) ▲한국당(11%) ▲정의당(9%) 순으로 지지를 얻은 가운데 캐스팅보터인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1%) ▲한국당(28%) ▲바른미래당(7%)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이 조사는 <UPI뉴스 & UPINEWS+>와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3월 28~31일 나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6%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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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nals 19/04/02 [22:47] 수정 삭제  
  사랑합니다..문재인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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