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함평군 학교면, 5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사전 해소 목표
 
서성도 기자 기사입력  2019/04/10 [13:4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5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한다

[IBN일등방송=서성도 기자] 함평군 학교면이 4월 한 달 동안 5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0일 학교면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3월말 기준 학교면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1인 가구 981세대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된다.

특히 이중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정신질환, 알코올중독 등으로 주변과 소통이 거의 없는 고립 세대를 중점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원은 면 공무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80여 명이며, 이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 생활고충 파악을 위해 정기적인 가정방문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필요에 따라 시급한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긴급복지지원, 공적제도활용 등은 물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인영 학교면장은 “한분의 누락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조사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학교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5·18민주화운동 아픔을 쏟아내는 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