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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화폐 심청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가맹 미등록 상가 찾아 참여 호소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19/04/11 [16:2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화폐 심청상품권 가맹점 등록 확대 나서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이 심청상품권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심청상품권 가맹점 미등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곡성읍 상점가 밀집 지역인 중앙로 일대를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나선 곡성군의회 김을남 의원을 비롯한 주무부서 직원 10여명은 심청상품권 미등록 소상공인들을 방문해 홍보용 물티슈,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심청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호소했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편하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등록에 필요한 서류도 배부하며 현장등록을 추진하기도 했다. 군은 가맹점 확대로 지역 상품권이 활성화돼 자금 유출을 막는 동시에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 심청상품권은 3종의 종이 상품권으로 발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섬진강 기차마을 입장료 5천원 중 2천원을 심청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면서 판매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2017년에는 약 11억이 판매된 것에 비해 작년에는 26억 7천만원이 판매되며 2배 이상 판매된 것이다. 상승분 중 약 12억이 기차마을 입장료 반환분이었다. 군은 관광객들이 반환분으로 받은 2천원권을 소비하기 위해 지역 상가를 찾으면서 약 50억의 간접적인 소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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