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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위원장 ‘품격언어상’ 수상
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09:2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황주홍 의원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품격언어상’을 수상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일치를 위한 사회포럼’, ‘국회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과 함께 제정하여 2010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국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쟁적인 언어 사용을 개선하고, 정치 언어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황주홍 위원장은 평소 서로 싸우지 않는 국회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해오고 있으며, 특히 농해수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싸우지 않는 상임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농해수위는 18개 상임위 중에서 유일하게 일방적인 정회나 파행 없이 온전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임위원회로 평가받고 있다.
 
황주홍 위원장은 “바른 언어 사용에 앞장서야 할 국회가 감정적인 막말을 남발하며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품격있는 언어 사용을 시작으로 하여,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건설하기 위해 앞으로도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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