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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19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속 추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주거환경개선
 
배만석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5:3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

[IBN일등방송=배만석 기자] 신안군은 에너지이용에 어려움을 겪거나 주택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효율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이 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효율개선 시공과 신안군이 도배, 장판, 씽크대, LED 조명 시공 등 매칭사업으로 군비 2억과 에너지재단 지원금 4억 등 총 6억 예산 200세대에 대해 가구당 3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모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0세대를 발굴해 한국에너지재단과 시공업체에서 대상자 심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5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금년에는 여름철 폭염 일상화 가능성에 대비해 냉방복지 제고를 위해 창호 일체형 에어컨 등 에너지절감형 냉방기기를 추가 보급 지원하게 된다.

신안군은 2018년 7월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칭사업으로 군비 4억과 에너지재단 지원금 8억 등 총 12억원의 예산으로 394세대에 지원을 완료했고, 2021년까지 지속 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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