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풍암호수공원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회원 100여 명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걷기대회도 참석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4/29 [18:5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서정현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부지부장 이계승)는 지난 27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걷기와 환경정화 봉사를 펼쳤다.

이번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는 호남일보 주최로 열린 제8회 광주전남 시·도민 건강 걷기대회에 신천지자원봉사단 지재섭 광주전남연합회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걷기대회 이후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지부 회원들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핵심 6대 사업 중 하나인 ‘자연아 푸르자’를 풍암호수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주변정리 등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했다.

자연아 푸르자는 자연과 인류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지진이나 태풍 등 재난재해로 인한 환경복구 활동, 주요시설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등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한 환경봉사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지재섭 광주전남연합회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에서 7월 12일 열린다.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 광주전남지부도 어느 곳에서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걷기대회 및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한 이명식(가명, 46) 씨는 “이렇게 좋은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걸어보니깐 기분도 좋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 가져 너무 좋았다”며 “또 가족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면서 자연의 경관을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걷기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다른 행사장을 가면 행사가 끝나고 주변정리가 안 된 모습을 보고 실망스러울 때가 있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이렇게 나와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니 신천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종합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의병 도시 보성에서, 명량 이순신리더십 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