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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제6회 전라남도 분재대전 개최
오는 6일까지 분재작품 80여전 전시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05/04 [09:3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 보성 일림산 용추계곡에 80여 점의 분재작품이 전시되어 탐방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한국분재조합 전남지부(지부장 김용묵)3일 오전 전남 보성군 일림산 용추계곡 일원에서 제6회 전라남도분재대전을 개최했다.  ⓒ 박종록기자



)한국분재조합 전남지부(지부장 김용묵)3일 오전 전남 보성군 일림산 용추계곡 일원에서 제6회 전라남도분재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박병섭 중앙회장, 전국각지의 조합원과 전남지회 소속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   대상을 차지한  문치호 회원의 금솔 ⓒ 박종록 기자



전남지부는 출품작품중 우수한 작품을 11점을 선정 시상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금솔을 출품한 문치호 회원이 차지했다.

광주전남 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분재작품 80여점을 행사장에 전시해 작품을 감상하고 공유하며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6일까지 계속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분재인들이 수 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키워낸 작품을 출품하여 서로의 기술력과 세계관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아울러 분재대전과 같은 시기에 열리는 보성의 다양한 축제를 함께 즐기며 보성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병섭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전남도가 한국분재 생산중심지의 명성을 되찾고 분재 동호인 저변 확대 및 분재 소비를 촉진하여 농가소득에 기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용묵 전남 지부장은 자연예술은 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더 높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전남지부의 발전은 물론 분재조합 발전을 위해 오늘과 같은 훌륭한 전시회를 계기로 더욱 노력하여 전국 분재인들에게 전라남도 분재 창작 예술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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