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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광주 남구의회 의원 “일자리 창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유치”
“남구 타 자치구보다 기업 적어 일자리 창출·재정자립 어려워”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5/07 [17:0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김광수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7일 제2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남구 관내 기업이 타 자치구보다 월등히 적어 일자리 창출과 재정자립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사진=광주 남구의회>    

[IBN일등방송=박강복 기자]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광주 남구 관내 청년들이 해마다 타 지역으로 떠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광수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7일 제2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남구 관내 기업이 타 자치구보다 월등히 적어 일자리 창출과 재정자립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일자리 창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유치에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1/4분기 청년 실업률은 전국 평균 실업률 9.7% 보다 훨씬 높은 11.1%였다”며 “일자리 부족과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남구의 청년들은 해마다 남구를 떠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2016~2018년까지 「19세 이상 39세미만」의 청년 인구 비교를 해보니 2016년 61,926명, 2017년 60,427명, 2018년 59,095명으로 3년 사이에 무려 2,000여 명이 전출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며 “이는 모두 좋은 일자리를 찾아 남구를 떠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남구는 기업유치가 되지 않으면 일자리 창출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기업유치에 온 힘을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남구의 비전을 성취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남구청 관계자는 “남구 청년 인구수는 최근 3년간 4.57%가 감소했다“면서 ”청년 인구수 감소 대책으로 맞춤형 청년일자리 사업 추진, 청년정책 포인트제 운영, 청년네트워크 구성, 청년거점공간 청년와락 등 청년들의 경제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 인구수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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