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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비 확보 ‘동분서주’ 정치권과 협력 강화
손금주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열고, 국비 확보 방안 논의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5/07 [17: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군, 국비 확보 ‘동분서주’ 정치권과 협력 강화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화순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순군은 3월 개최한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와 당·정 협의회에 이어 7일 나주·화순 지역구 손금주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손금주 국회의원과 보좌진, 구충곤 군수, 최형열 부군수, 실·과·소장이 참석했다.

군은 2020년 국고 지원 건의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군은 국가 면역치료 연구원 설립 사업을 비롯해 , XR기반의 ICT융합형 활력노화 의료서비스 핵심 기술개발 , 질환동물 기반 세포치료제 효능평가 시스템 구축 , 바이오 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온천 관광지 활성화 등 14개 주요 신규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손금주 의원은 “국회와 화순군이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소통하면 더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며 “화순군에서 발굴한 현안 사업의 우선순위를 잘 살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 이상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예산뿐 아니라 군정과 관련한 정책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 화순 능주를 경유하고 능주역에 정차할 수 있게 노선을 조정하는 것과 ICT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에도 관심을 두고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화순군은 신규 사업 33건과 계속사업 59건 등 현안 사업 92건의 국비 지원을 신청했다. 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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