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나비축제의 여운’ 함평엑스포공원 5월 31일까지 유료 개방
 
서성도 기자 기사입력  2019/05/08 [15:3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비축제의 여운’ 함평엑스포공원 5월 31일까지 유료 개방

[IBN일등방송=서성도 기자] 지난 6일 폐막한 함평나비대축제의 여운을 이달 말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렸던 함평엑스포공원이 오는 5월 31일까지 유료 개방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각종 나비와 다채로운 봄꽃들은 아직 그대로”라며, “각종 체험부스는 철거됐지만 자연생태관, 함평천지 문화유물전시관 등 각종 전시관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처음 야외전시 돼 큰 관심을 끌었던 황금박쥐 조형물은 당초 축제기간에만 전시되기로 했으나,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달 31까지 중앙광장에 연장 전시될 예정이다.

또 이 기간 동안에는 나비축제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볼거리도 생긴다.

축제장 중앙광장에는 황금박쥐 조형물과 함께 ‘인생의 꽃길’이라는 전시물이 새롭게 설치된다.

생태습지 주변 및 하트정원에는 장미꽃 뭉치들로 표현된 포토존과 ‘연인의 길’이란 수목 산책로가 새롭게 조성된다.

축제장 내 함평군립미술관에서는 4인 작가의 개성 있는 설치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자연생태관, 친환경 농업관 등에도 가정의 달 5월과 어울리는 다양한 기획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함평엑스포공원은 얼마 남지 않은 봄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라며, “많이들 오셔서 봄의 낭만과 나비축제의 여흥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엑스포공원은 오는 5월 31일까지 유료 개방되며, 입장료는 축제 때보다 저렴한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3,500원, 어린이·만65세 이상 노인 2,500원, 유치원생 1,500원이다.
광고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남 함평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 5·18민주화운동 아픔을 쏟아내는 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