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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화운동 주역들,『민주가족 대동한마당』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15:4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자료=(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IBN일등방송=박강복 기자] 빛나는 오월, 광주정신을 올곧게 실천해 온 민주인사들이 모여 대동정신을 나눈다.

‘2019 민주가족 대동한마당’은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주간인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동구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에서 주최하고 (사)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 주요 민주화운동에 직접 참여한 민주인사들과 그 가족들, 제 시민사회단체 구성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 민주가족 대동한마당’의 역사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그 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0년 5월 5일, 광주‧전남 지역의 민주화운동 동지들은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이 닥쳐올 것을 예상하며 광주댐 식영정에 모여 어깨 걸고 노래하며 투쟁의 결의를 다지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동지애를 확인했다. 이 행사는 그 날의 의미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또한 엄혹한 시대, 그 지난한 세월을 온 몸과 마음으로 함께 겪어온 가족들의 아픔까지 껴안아 시대의 아픔을 대동정신으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원순석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규명하여 5월이 더 이상 우리에게 멍에와 부담이 아니라 자긍심과 진정한 대동의 원동력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광주다움, 대한민국 민주화의 1번지답게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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