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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가정의 달 맞아 ‘행복 레스토랑’ 운영
11일 드림스타트 아동·부모가 함께 즐거운 외식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9/05/10 [17:4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_동구

[IBN일등방송=장은영 기자] 광주 동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자비신행회 나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행복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비신행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돌봄 이웃인 아동과 부모 100여 명을 초청해 돈가스와 과일, 후식 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임택 동구청장이 직접 요리사로 변신해 아동과 부모에게 음식을 대접할 예정이다. 더불어 동구청 여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장미회’도 참여해 요리보조, 서빙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임택 동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첫 시작”이라면서 “외식을 통해 아이들이 식사하는 예절을 배우고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드림스타트 아동·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영유아를 위한 영아교재교구교실, 그림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령기아동을 위한 아동영어교실, 스피치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대상으로 생활원예교실과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는 등 아이들의 교육·정서발달과 부모들의 취업활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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