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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위원장 “광주 통합병원 일대 5·18진상규명 보존 장소 지정해야”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17:3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 갑 지역위원회    

[IBN일등방송=박강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 갑 이용빈 위원장은 지난 14일 ‘김용장, 허장환 두 전직 정보요원이 39년 만에 밝히는 5.18의 진실’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환영하며 응원했다.

이날 이용빈 위원장은 오전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권혁기 전 춘추관장, 청와대 1기 참모진를 비롯한 송갑석 국회의원과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를 했다.

참배단에서 분향, 헌화를 마친 후  ‘윤상원열사’와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관현 열사,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열사 묘지를 돌아보며 추모 했으며 민주민족 열사묘역에 있는 이한영, 이철규, 김준배 열사 묘소를 잇달아 둘러보았다.

참배를 마친 뒤 이용빈 위원장은 “드디어 진실이온다“며 김용장, 허장환요원 증언 기자회견에 참석, 두 요원의 증언을 통해 39년 만에 드러난 5·18의 진실을 경청했다

기자회견을 지켜본 이용빈 위원장은 “증언에 의해 일부 시신을 처리한 것으로 주목된 국군통합병원 보일러실 및 인근 지역을 5·18진상규명 현장 보존 장소로 지정하고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용빈 위원장은, 또 5·18 진실을 펨훼하고 망언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오월에 아픔이 있는 광주시민들은 아픔 그 자체보다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의 의하여 더 고통 받는다” 고 지적하며 “망언 의원에 대한 그 어떤 조치도 없이 황교안 대표가 5·18 기념식에 참석한다는 것은 광주시민들의 감정을 무시하고 모욕한 처사이고 지역감정을 부추겨 이득을 취하려는 작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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