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나주시, 개인지방소득세 납세자 중심 신고서비스 확대
내년부터 합동신고센터 설치, 운영 원스톱 신고 체계 전환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15: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나주시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나주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간을 맞아, 2018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한다고 21일 밝혔다.

‘종합소득’은 사업, 근로, 이자, 배당, 연금, 기타소득을 합산한 것이다.

신고방법은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 전자신고를 하거나 주소지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개인지방소득세의 신고가 지자체 독자신고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납세지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

시는 납세자의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를 위해 청사 내 합동신고센터를 설치, 세무서와 지자체 어느 곳을 가더라도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원스톱 신고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신고센터를 운영할 시, 납세자의 접근성이 향상은 물론, 신고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납세협력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나주시청 내에서도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무서 신고센터 벤치마킹 등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자체 신고에 납세자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의병 도시 보성에서, 명량 이순신리더십 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