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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연례보고서 발간
 
박강복 기자 기사입력  2019/05/29 [17:4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강복 기자]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주실)은 29일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 사업단 추진활동과 2018년도 연구개발 주요 실적 및 추진계획을 정부관계자, 참여 연구진 및 관련 전문가에게 알리기 위해 「2018년도 연례보고서」를 발간했다.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국가방역체계와 감염병 R&D와 연계하여 국가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17~‘21)」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7개 부처의 공동 노력으로 2018년 4월 설립됐다.

사업단은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사전대비 능력 고도화, 방역현장 대응능력 강화,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소통체계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국내의 우수한 연구진과 방역부서와 함께 개발하여 국가의 방역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018년 정부출연금 83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감염병 사전대비, 현장대응, 확산방지의 3가지 목표 하에 7개 중점분야,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였으며 국내 43개 연구기관, 58명의 연구책임자가 참여하고 있다.

사업단은 「2018년도 연례보고서」 통해 2018년도 추진실적 및 2019년도 계획을 밝혔다.

2018년도 추진실적에서는 사업단 임무 및 추진일정, 사업추진활동, 연구과제별 주요성과 등에 관한 내용을 기술했다.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R&D사업’ 1차 년도의 실질적인 연구기간이 8개월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고감염성 질병진단용 중합효소 연쇄반응 분석장치 등 지식재산권 출원 5건, 모기 발생밀도 예측모형(2개종)개발 및 살비제 1종 선발, 유전적 특성 평가를 위한 단방향 방출 마이크로파 개발 등 SCI급 학술지 게재 6건 외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

2019년도 계획에서는 사업단 2차년도 목표, 세부 추진계획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기술했다.

사업단은 2019년도 85억 원의 예산으로 4개 신규과제를 포함한 총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며, 방역현장의 기술수요를 반영한 국가방역체계 고도화 기술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은 “협업워크숍 및 협업모임, 국제 학술토론회 등을 통한 방역당국 및 정부관계자, 참여 연구진,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정기적 협력 경로를 마련하여 방역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기술로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연례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누리집 (https://www.gfid.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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