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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서구(벽진ㆍ마륵지구) 및 북구(생용지구)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심의
 
최종헌 기자 기사입력  2012/12/26 [18:3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kjbi방송/시사뉴스25]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제1차 광주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고 서구 벽진ㆍ마륵지구와 북구 생용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면의 경계를 현실경계로 바로잡고 지적도면을 3차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명확히 하고, 공간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이번 2개 사업지구 1,039필지, 1,305천㎡가 지정 완료됨에 따라 자치구에서 본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3월 17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그간 자치구에서는 2개 사업지구 추진을 위해 해당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갖고 사업지구 내 토지 소유자로부터 동의서를 징구하는 등 본 사업 지정과 관련 사전준비 절차를 거쳤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적 불부합으로 인한 경계분쟁과 디지털 공간정보와의 융합 곤란 등 현행 지적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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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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