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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줄다리기협회,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초청전’서 우승
혼성 580KG 1개 체급 종목서 광주빛고을 팀이 1위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8:4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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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광역시 줄다리기협회가 지난 8일 열린 2019 1회 천안시 체육회 줄다리기 협회장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클럽 초청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천안시 체육회 줄다리기 협회가 주최하고 천안시 줄다리기 협회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줄다리기협회가 주관한 이번 초청전은 전국 시·도 대표 상위 8개 팀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안 종합운동장의 유관순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혼성 580Kg 1개 체급 종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광주빛고을팀이 1, ‘대전한빛팀이 2, ‘부산칼세도니광주바람소리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김태수 광주시 줄다리기협회 감독은 선수들이 학업과 직장생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틈나는 시간마다 훈련에 임해 오늘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앞으로도 많은 대회가 전국에서 개최돼 광주 및 각 지역 팀들이 더 발전하고 줄다리기가 활성화되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많은 팀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광주빛고을 팀 이혜린(26) 씨는 결승전 동점인 상황에서 줄을 잡기만 해도 손바닥이 아팠지만, 전에도 매번 같은 상황에서 졌던 경험이 떠올라 포기할 수 없었다끝까지 믿고 버텨준 팀원들과 함께 우승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 줄다리기협회는 2011년 동호인 모임으로 출범해 지난 3월 광주시체육회 종목단체로 등록된 단체로, 우리민족 고유 종목인 줄다리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체육으로 보급·확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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