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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양식도제반, 고교급식왕 8강 진출 확정!
 
최화형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1:1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지난 8일(토)에 방송된 tvN ‘고교급식왕’ 예능프로그램에서 8강에 올라 앞으로 본격적인 조리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줘 학교공동체 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iBN일등방송=최화형 기자】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지난 8일(토)에 방송된 tvN ‘고교급식왕’ 예능프로그램에서 8강에 올라 앞으로 본격적인 조리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줘 학교공동체 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처음으로 10대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교급식왕’ 대회에서 무려 30:1의 막강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팀은 남도식판(순천효산고) 외에 급슐랭 3스타(한국조리과학고), 스펙트럼(대경상업고) 최강이균(서울컨벤션고), 밥상머리(유성여고) 아빠와 아들(진관고·환일고), 밥벤져스(부산조리고·해운대관광고), 매송걸스(전주한국전통문화고) 등 8개 팀이었다.

순천효산고는 총 4개 팀이 예선전에 도전했으나 조리도제 교육반에서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배우는 조리실무능력을 탄탄하게 갖춘 김형오(관광조리 3학년) 등 4명으로 구성된 남도식판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하여 무려 우승 3회에 빛나는 ‘어게인 KBS-스카우트’를 꿈꾸며 당차게 출사표를 던졌다.

차후 앞으로 매주 두 팀씩 경합을 벌려 최종 우승팀을 선발하는 토너멘트 형식으로 진행하여 창의성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고교 쉐프들의 무한도전이 기대된다.

더욱이 오리엔테이션 장면에서 선보인 메뉴 구성, 플레이팅, 단가와 영양소 계산 등 까다로운 미션과 함께 대규모 학교급식이라는 문제해결까지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대회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순천효산고는 3년 전부터 교육부로부터 외식조리분야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유치하여 조리특성화교육에 심혈을 쏟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관광외식서비스과를 신설하여 조리분야 전문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 30억을 들여 최첨단 조리도제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5억을 투자하여 관광외식서비스 실습실을 구축하고 있어 최고의 실습실을 갖추게 되어 앞으로 조리교육의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조리인력저변확대를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어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여한 윤태성(관광조리 3년) 학생은 “승부에 앞서 백종원 쉐프가 직접 조리 멘토를 해 주어 어려운 조리실무에도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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