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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중국 기자단 초청 진도항 개발 현장·관광지 홍보
신화통신 등 8개 언론사 18명 방문 투자환경, 매력적인 관광지 집중 취재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11 [14:5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진도군, 중국 기자단 초청 진도항 개발 현장·관광지 홍보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진도군이 중국 기자단을 초청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도항 등 대규모 지역 개발현장과 관광·레저 상품을 홍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진도군 초청을 받은 기자단은 신화통신, 인민일보, 인민망, CCTV, 중국신문사, 중국 국제방송국, 과학기술일보사 등 8개 언론사 소속 18명이다.

진도군은 중국 기자단을 대상으로 솔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진도타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 세방낙조 등 개별 관광에 맞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홍보했다.

특히 국제항으로 개발 중인 진도항과 함께 해삼 양식중인 중국 장자도 그룹 현장을 방문, 활발한 취재를 펼쳤다.

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관매도와 함께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전복 양식장 등을 방문, 취재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중국 기자단과 간담회에서 “보배섬 진도군의 아름다운 경관을 있는 그대로 중국에 소개해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진도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특히 바다, 섬, 해양 자원을 보유한 진도군의 많은 장점과 진도 국제항 개발 계획 등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신화통신 왕청장 기자 등 참석한 언론인들은 “보배섬 진도군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관광지, 체계적인 투자환경을 보고 감탄했다”며 “보배섬 진도군을 적극 알려 많은 중국인들이 방문하고 대규모 투자유치 등 인적·물적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도군은 독특한 투자환경과 천혜의 아름다운 비경 등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자단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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