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수영대회 성공기원 ‘광주상생카드’10% 특별할인
7월 1일부터 판매액 250억까지 선착순…광주은행 전 영업점 판매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16:4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누구나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광주상생카드 선불카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1인당 월 구매할인 한도는 50만원이며, 광주은행 전영업점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판매 규모는 250억원으로, 할인 지원예산 25억원을 소진하면 특별할인은 종료된다.

또한, 특별할인에서는 시민뿐만 아니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국내외 선수들과 광주를 찾은 관광객들도 구매할 수 있다.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선수촌 내 환전소에서도 광주상생카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할인으로 상생카드 사용증가로 지역상권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20일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를 체크카드와 선불카드 등 2종으로 출시했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소상공인단체, 소비자단체, 마케팅·카드전문가 등 각 분야 관계자들로 구성된 광주사랑상품권운영위원회를 열어 광주상생카드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다양한 활성화 시책 등을 논의키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차원에서 위원회 참석수당을 광주상생카드로 지급받기로 했다.

박남언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혜택을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특별할인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이 증대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