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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암 경험자 희망 디딤돌’ 프로그램 운영
마음관리, 원예치료, 미술관체험으로 자존감 회복 기대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9/06/20 [16:0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_동구

[IBN일등방송=장은영 기자] 광주 동구가 20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암 경험자 희망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암 경험자 투병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교육·명상·체험 등으로 채워졌다. 마음관리 힐링원예 해설이 있는 미술관 산림치유프로그램 암환자 생활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강사 지도 아래 운영한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암 투병환자들이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 마인드를 함양해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오랜 투병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암 경험자들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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