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교육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파업 대책 마련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류희자 기자 기사입력  2019/06/26 [18:4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류희자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이 오는 7월 3~5일 예상됨에 따라 일선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상황실 운영(상황반장 정책국장) ▲학교급식대응방안 ▲주요 직종별 대응방안 및 운영예시 ▲부당노동행위 발생 유의 등이다
 
파업으로 학교급식의 정상운영이 어려운 경우 대체급식·도시락지참·단축수업 등 학교 사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저소득층 및 도시락 미지참 학생 지원과 대체급식에 따른 식중독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도록 했다. 
 
아울러, 특수교육·돌봄교실을 포함하여 업무공백이 예상되는 분야는 특수교사와 교직원 등 학교 내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자체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시교육청은 파업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오는 7월2일 각급 학교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공백 최소화 및 부당노동행위 사례 설명과 행정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선욱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파업은 정당한 쟁의행위이므로 노조의 권리를 인정하되, 시교육청은 파업기간 중 학교 교육과정 운영 등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시 교육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주 서구, 운천호수 유등 눈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