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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의원입법 활동, 효율적인 정책대안 제시 등 성과 톡톡
제8대 전반기 광주광역시의회 1주년 의정결산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6/27 [18:3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지난해 7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진의회' 구현을 목표로 출범한 제8대 전반기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동찬)가 개원 1주년을 맞아 1년간의 의정활동 사항을 결산하고 향후 의정방향을 밝혔다.
 

▲ 수정됨_제15회우수조례시상식(서울행정대학원)     © 광주시의회 제공



김 의장은 “제8대 광주시의회는 광주형일자리, 2019광주수영대회 등 광주공동체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에 150만 광주시민의 대표자로 선택되어 출범했다”며,   “저를 비롯한 23명의 의원 모두는 이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의 행복과 광주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
제8대 광주시의회는 2018년 7월 첫 임시회를 시작으로 158일간의 회기 동안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안 152건을 비롯하여 예산‧결산안 24건, 동의‧승인안 68건 등 총 326건의 의안을 처리하는 등 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자치입법 마련에 있어 지역의 현장에서 시민이 실제로 원하는 바를 반영하여 시민이 주도하는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전체 조례안 152건 중 50%인 76건을 의안발의로 입안하였으며, 지난 1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부문 최고의 상인 ‘대상’과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광주도시브랜드 향상과 광주의 미래비전 모색, 지방자치 확립을 위한 전문적인 검토와 정책방향 마련을 목표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지원특별위원회, 청년발전특별위원회, 자치분권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했다.
 
아울러, 영광 한빛원전,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환경기초시설, 빛그린산단 등 67곳에 달하는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현장에서 묻고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정책의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 의회 본연의 기능인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에 충실
광주시와 교육청, 산하기관 등 100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751건을 지적함으로써 시정․개선을 요구하였으며, 시정현안에 대해 시정질문 72건, 5분 자유발언 56건, 긴급현안질문 1건을 통해 주요정책 및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더불어, 광주시 공공기관의 업무혁신과 인사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도시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5개 기관 6명의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함으로써 150만 광주시민의 대리자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을 충실히 수행했다.
 
▸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노력
지역 최대현안이었던 전국최초의 노사 상생의 사회적 대통합 모델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국회, 중앙정부, 현대 본사, 노동계를 설득함으로써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합작공장 투자협약 체결’이 이뤄지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그리고 16년 간의 지역공동체 갈등의 해묵은 과제였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집행부를 비롯하여 시민사회단체, 지역주민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설득함으로써 시민의 공론에 따라 신속한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그밖에도, 5․18광주민주화운동 왜곡․폄훼행위에 대한 엄단과 5․18진상규명특별법 마련을 위해 5․18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물론이고,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하여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5․18정신의 수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이처럼 지역 주요현안의 해결을 위해 성명서 발표와 결의안 채택, 주요기관 방문건의 등 광주시와 정치권, 시민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등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상 구현
언론, 소식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의정정보를 제공하고 회의장면의 실시간 중계(258회), 회의장 방청(10회 557명)을 통해 의정활동사항을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었다. 

그밖에도, 진정(25건), 인터넷 민원 접수․처리(30건) 등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적시성 있게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덧붙여,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46명의 의정모니터 요원을 위촉해 의정활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의회 견학 프로그램(2,418명), 모의의회 운영(5개교 300명) 등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지방자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및 국내외 교류협력 적극 추진
제8대 의회 출범과 함께 ‘성평등 정치포럼’, ‘무장애 광주실현 연구모임’,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모임’ 등 3개의 의원연구모임을 구성․운영(8회)함으로써 의원 자발적으로 전문성과 정책 능력을 높여왔다.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네트워크(5개 분과, 24회)와 주요이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41회)를 역대 의회 중 가장 활발하게 운영함으로써 정책 개발과 대안발굴에 매진해왔다.
 
중국 낙양시와 인도네시아 메단시의회, 대구시 등 국내외 자매도시 의회와도 상호교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의회의 대외 위상을 높이고 공동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 향후 의정운영 방향
시의회는 우선,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진정한 지구촌 스포츠축제로 치르는데 힘을 모으고, 시민 교통편익증진과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철도2호선 건설의 속도감 있는 추진,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모델인 광주형일자리의 차질 없는 진행 등을 위해 광주시,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광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공교육 활성화와 교육복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간․계층간 갈등의 적극적인 중재․조정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23명 의원 모두가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김동찬 의장은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난 1년간 광주의 발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늘 공부하고 연구함으로써 효과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고, 시민이 부르는 곳이면 어디라도 기꺼이 달려가 생생한 말씀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이라는 의회본연의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소통하고 경청하는 ‘열린 의회’, 미래를 지향하는 ‘정책 의회’,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 의회’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의 확립과 더 나은 광주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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