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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 성료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02 [20:2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지부장 윤현철)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6월 2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학동 흥국체육관에서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기리며, 나라사랑의 의미 및 평화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인식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민족통일여수시협의회, 여천라이온스클럽, ㈜여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 여수지부, 행복나누미봉사단 등과 월남 참전용사, 사회 인사,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쟁의 역사를 다시 쓰지 않고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세계평화 인물, 월남 참전 사진 전시와 신천지자원봉사단 홍보부스, 북한말 맞추기, 태극기 손도장 체험, 평화의 부채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이어 사물놀이와 평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과 함께 새롭게 평화를 다짐하는 감동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여수시 재향군인회 김진수 사무국장은 “우리는 반드시 남북통일을 이루어 우리 민족이 하나 돼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각자의 꿈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이가 하나 된 통일의 현실을 이루어내자”고 했다.

이어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낮은 자세로 봉사했던 많은 일이 국민을 하나로 결집해서 통일의 꿈을 반드시 실현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 윤현철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와 민족 더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친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음을 감사하자”며 “그분들의 수고와 희생의 정신을 본받아 함께 ‘평화의 수호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여수지부는 매년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통해 평화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 발전과 아름다운 여수시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찾아가는 건강닥터(주한외국인 건강검진) ▲자연아푸르자 환경정화활동 ▲지역사랑 전통시장 살리기 ▲담벼락이야기(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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