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교육
장휘국 교육감 “세계수영대회, 평화의 물결 일으켜야”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07 [17:5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자고 제안하며, 북한이 참가해 평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수영대회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5일 교직원·학생·학부모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통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94개국이 참가하며 선수·임원 관계자 2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는 명품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우리가 자부심으로 지켜 온 광주라는 도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며 “광주는 도시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로 우리가 먼저 인사를 건네고 손을 내밀면 광주를 방문한 손님들도 환한 미소로 화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했다. 장 교육감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참가해 준다면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평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수영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며 “판문점에서 있었던 남·북·미 정상의 세기적 만남이 평화의 씨앗이 되어 이제라도 북한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상을 꿈꾸는 석곡 흑돼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