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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강진군, 우수단체 선정으로 국비 1억원 확보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09 [22:2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강진군이 지난 5일 행안부 주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실과소 심의회 모습     © 강진군 제공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는 시도 15곳, 시군구 208곳 등 전국 22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재원 규모를 기준으로 14개 그룹의 유사한 동종단체별로 나눠 평가를 진행한다. 3개 분야 8개 지표를 중심으로 추경 시기, 추경 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광역 8곳, 기초 54곳을 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다.
 
재정확대 우수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광역 2억 원, 기초는 1억 원의 국비를 재정인센티브로 교부한다.
 
강진군은 민선7기 이승옥 군수 취임 이후 일자리창출과를 만들고 군정의 최우선 역점 사업을‘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두는 등 국정 기조에 맞춰 선제적 시책을 추진해 나갔다.
 
특히 강진산단 분양 100% 완료와 동시에 일자리 창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3월 추경예산을 적극 편성하였다.
 
이러한 관심과 노력이 차차 결과로 나오고 있다.
 
지난해 강진산단 분양률은 16.4%에 불과해 지역의 고민거리 중 하나였으나 올해 6월에 100% 분양이 완료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군민의 취업 연계를 위한 1:1 상담 등 다양한 시책의 추진으로 군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평가에서 2년 연속‘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승옥 군수는 “기업 유치와 체류형 관광산업을 통한 군민의 소득 증대가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민선7기 일자리 관련 예산의 적극 편성으로 6월 말 신속집행 일자리 예산을 목표액 대비 127% 집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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