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5·18 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 농성 ‘잠정 중단’
광주수영대회 성공적 개최 기원 ‘5·18 교육관장 임용 철회 등 요구 중단' 밝혀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19:5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사)5·18 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는 5·18 교육관 정상화 촉구 농성을 잠정 중단했다.

 

▲ 사) 5·18 구속부상자회 혁신위원회는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동참과 광주의 정체성 훼손과 이미지 실추 등을 우려해 대회기간 동안 농성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 강창우 기자



혁신위는 10일 오후 광주광역시 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동참과  광주의 정체성 훼손과 이미지 실추 등을 우려해 대회기간 동안 농성을 잠정 중단 한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지난 4월 3일부터  5·18 구속부상자회의 양희승 회장과 집행부는 이 시설을 수탁, 운영해 오면서 수많은 탈법행위를 일삼아 왔고, 본회의 정관 및 이사회 운영 규정을 지키지 않은 채 현 황일봉 5.18 교육관장을 임용하여 5월 동지와 시민들로부터 질타를 받아 왔다” 고 지적했다.

이에 혁신위는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의 훼손을 막기위한 자구적 노력으로 "5·18 단체의 이름을 이용한, 공공시설물 전매 등의 탈법행위가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해 광주시의 철저한 감사 결과에 따른 의법 조치는 물론, 황일봉 5·18 교육관장의 즉각 해임을 요구해왔다."고 주장했다.
 

문흥식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광주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광주시는 5·18 구속부상자회 집행부 탈법행위를 적발하고 바로잡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비상을 꿈꾸는 석곡 흑돼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