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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취업상담센터, ‘구직자 취업성공’ 선봉장 역할
20대부터 60대까지 관내 구직자 62명 일자리 구해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9:3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시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관내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구청 6층 혁신정책과 사무실 내 남구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얻은 구직자는 총 62명이며 취업상담센터를 통해 한 달에 평균 10여명이 일자리를 구했다.

구직자 취업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20명과 여성 42명이며  연령대별로는 주로 50~60대 중장년층이 압도적으로 많다.
 
직종별로는 회사 총무 및 경리, 사회복지사 등 사무직종이 9명, 조리사 및 배식원 등 조리업종 5명, 요양보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12명, 조경 및 청소, 재활용품 등 환경분야 20명, 건물관리 및 보안, 주차관리 등 경비분야 11명, 판매 및 진열, 운전 등 기타 서비스 5명이다.
 
이처럼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관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관내 구직자들이 취업 및 재취업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이어 나가고, 주민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를 전진 배치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매년 취업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구인업체 및 취업 희망 구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동행면접까지 나서는 등 끊임없는 피드백이 작용해서다.

최근 요양병원 조리원으로 취업한 조모(51‧여)씨도 직업상담사의 4차례에 걸친 동행면접 도움을 받아 취업 성공의 기쁨을 맛봤고, 한국여성과 결혼한 이민자 시모(62)씨도 직업상담사의 도움을 통해 환경분야쪽 취업에 성공해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많은 보탬이 되는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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