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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 통한 현장중심 농어업정책 촉구”
위성곤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 농특위원장 초청간담회 개최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07/19 [15:4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위원장 위성곤 국회의원)가 대통령직속 농특위원장을 초청하여 농특위의 역할 및 과제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장인 위성곤 국회의원은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박진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진도 농특위원장의 “농정의 틀, 이렇게 바꾸자”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이 박진도 농특위원장을 상대로 농어업현안에 질의하고, 위원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익형직불금 개편, △미허가축사 문제, △월동채소 수급안정, △여성농어업인에 대한 대책, △농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마늘, 양파 등 농산물 가격안정, △현장중심의 농특위 운영 등 농어업현안 및 농특위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했다.

 

이에 박진도 농특위원장은 “오늘 주신 의견을 잘 검토하여 농특위 운영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위성곤 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께서 농정의 틀을 바꾸고 농어업정책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에서 지난 19대 대선 당시 농특위 설치를 공약한바 있다”면서 “농특위가 정부부처 간 소통 그리고 민관협치를 통해 현장의 농어업인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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