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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소금처럼…서민과 사회적 약자 위한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당원 교육연수 및 정책수립 기능 대폭 강화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04 [16:4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지역 현안 및 여론 파악 ‘방방곡곡 경청투어’ 큰 호응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지난해 6·13 재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이 4일 도당위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도당 활동사항을 당원들에게 보고하고 2020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삼석 전남도당 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서삼석 도당위원장은 지난 해 담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전남도당 정기 대의원대회 및 개편대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도당위원장에 추대됐다. 서 위원장은 당시 취임 인사말을 통해 “‘더 보고, 더 듣고, 더 살피겠습니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당원과 도민,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바쳐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 위원장은 그동안 도당 역점 사업으로 당원 교육연수를 대폭 강화하여 ▲선출직 공직자 및 핵심당원 연수 권역별 실시(3회) 및 정례화 ▲신입당원 교육연수 실시(11회)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직무연수 ▲여성당원 전문 교육과정 ▲정치 아카데미 개설 및 정례화 등을 실시했다.

이어 당원 및 도민에게 봉사하는 도당 구현을 위해 ‘더불어봉사단’(단장 박현숙 여성위원장)을 발족하고 농촌일손돕기(양파 및 감 수확) 및 자연정화 활동, 도내 사회단체 등과 연계한 사랑의 김장·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등을 도내 곳곳에서 꾸준히 펼쳤다.

이와 함께 도당의 정책 기능을 강화해 ▲지역위원회 순회 ‘방방곡곡 경청투어’ 실시 ▲2020총선 정책토론회 및 여수산단 대기환경 개선 토론회 등 정책토론회 수시 개최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과의 당정협의회 정례화 ▲당원과의 소통 창구 및 정책 홍보를 위한 당보 ‘더불어광장’ 발간 ▲지역위 정책실장 연석회의 개최 등을 제도화했다.

또한 국민의 지탄을 받는 선출직들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 여성 비하 및 성희롱·성폭력 등의 예방을 위해 당 윤리규범 실천결의대회를 도의회 및 22개 시·군의회별로 일제히 실시했다.

서 위원장은 앞으로도 총선 승리 및 당원 정체성 확립을 위해 선출직 공직자 및 핵심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연수를 강화하고 국민적 지탄을 받는 선출직 공직자들의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계의지를 밝히는 한편 각급 위원회 활동 및 활성화 지원, 당원 배가활동을 비롯한 지역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농수축산업 및 여성 농어업인 관련 법안의 대폭 재.개정안 발의, 섬 주민 교통편익 증대 관련 법 및 농산물가격안정을 위한 최저 생산비 보장 관계법, 천일염 판로 개척 및 소비촉진 관련 법안 개정안 발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의 현안에 대한 정책제시와 관련 법안 발의 추진 및 관련 토론회를 월 2회꼴로 정례화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서삼석 도당위원장은 “소금처럼 정직한 땀과 열정으로 서민과 소수 약자, 농수축산인들이 잘 사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위원장은 지난해 호남 유일의 국회 예결특위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남과 광주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린바 있으며, 올해도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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