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김영록 지사, ‘블루 이코노미’ 실현 재원 마련 총력
세종․서울 오가며 기재부 2차관․예산실장․예산실 전체 5명 심의관 등 면담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07:3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서울에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예산실 전체 심의관 5명과 면담하고, 곧바로 세종시로 달려가 기재부 2차관을 만나 도 핵심전략인 ‘블루 이코노미’를 비롯 2020년도 국고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     예산실 전체 심의관  면담 © 전남도 제공



5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가 이처럼 서울과 세종을 바삐 오가며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는 것은 현재 시점이 기재부 1차 심의를 마친 후 2차 심의 기간으로서, 신규 사업, 보류·쟁점사업, 추가 요구사업 등을 심의하는 점을 감안, 민선7기 도정 발전을 담보할 지역 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이기 때문이다.
 
국회에서 정부 추경 의결 지연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한 급박한 정국 상황에서 김 지사의 전격 제안으로 면담이 이뤄졌다.
 
김 지사는 이날 세종청사에서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을 만나 ▲다도해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수립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사업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해상풍력 지원 부두 및 배후단지 등 지역현안 14건을 건의했다.
 
앞서 서울에서 열린 안일환 예산실장, 예산실 심의관 등과의 간담회에선 ▲다도해 연안크루즈 부두 건설 ▲신소득 유망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조성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 서비스 지원 실증사업 ▲병원선 전남511호 대체 선박 건조 ▲국가 백신 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해양경찰 서부정비창 구축 등 지역 현안 14건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12일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관련 사업을 건의했으며 대통령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블루 이코노미’ 관련 주요 사업은 ▲다도해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사업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해상풍력 지원 부두 및 배후단지 ▲다도해 연안크루즈 부두 건설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 등이다.
 
김 지사는 또 윤성욱 재정관리국장을 만나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구축사업 등의 조속한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기재부 예산심의기간 중 기재부를 수시로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8월 중 국회의원 간담회를 열어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284회 광주광역시의회 제2차정례회 제5차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