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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보성지사, 농지은행사업비 조기집행 최선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16:42]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종록기자]  한국 농어촌공사 양원식 보성지사장은 2019년 농지은행사업비 68억원을 확보하여 상반기 현재 57억원(84%)을 집행하는 등 지역농민을 위해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별로는 ▲공공임대농지매입사업 17억원 ▲경영회생지원사업 25억원 ▲영농규모화사업 16억원 ▲과원규모화사업 3억원 ▲농지연금사업 2억원 ▲경영이양직불사업 5억원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농지 매입사업은 은퇴·이농 하고자 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감정평가금액으로 농지은행에서 매입하여 원활한 영농은퇴 및 이농 등을 지원하고 매입한 농지는 농지은행에서 보유하면서 영농기반이 취약한 창업농, 2030세대, 귀농인 등에게 장기임대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74세이하 농업인이 농지를 매도할 때에는 경영이양직불보조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부채를 상환해 주고 매입농지는 해당농가에게 매도가격의 1%이내의 임대료로 장기임대하여 계속적인 영농보장과 함께 환매권을 보장하여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농지연금은 65세이상 고령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하여 농지은행에서 매월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연금방식으로 지급하며, 담보농지는 자경이나 임대가 가능하고 가입자 사망시 배우자 연금 승계도 가능하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는 2030세대와 청년창업농 등 농업인의 경영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과원)규모화사업, 소유자가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농지를 임대하는 임대수탁사업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지은행사업비를 지원받고자 할 경우 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 농지은행부를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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