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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의원, “상무소각장 부지 복합문화시설 조성, 국비 2억원 확보”
“광주시 대표도서관과 함께 서구 역사문화벨트 중심축 될 것”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06 [17:0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갑석 위원장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국회의원(광주 서구갑)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계획수립연구 대상지 공모’에 광주 서구 상무소각장이 선정, 국비 2억원을 연구비로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상무소각장 부지 내 공장동을 지역의 대표 문화복합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오는 9월부터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는 시, 지역 전문가, 연구기관 등과 함께 3차례 이상 자문회의를 포함해 추진되며, 연구현황 발표 및 방향 수립 등의 과정을 거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연구결과를 토대로 사업추진 범위와 방향 등 2020년 사업시행 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부지는 총 6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상무 복합문화커뮤니티 타운’ 사업의 2단계 대상지로, 지난 2월부터 시․의회․분야별 전문가․주민대표로 구성된 민관협치위원회 및 워킹그룹을 통해 공장동 활용방안을 논의해 왔다. 
 
송 의원은 “이번 연구비 공모 선정은 광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보다 많은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계기”라며, “분쟁과 갈등의 소각장이 치유와 활력의 문화커뮤니티 타운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무 복합문화커뮤니티 타운 사업은 송 의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송 의원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간 이견 조율 및 시민중심의 공론화를 위한 물밑작업에 주력해왔다. 이번 공모와 관련해서는 상무소각장 선정의 당위성 등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무 복합문화커뮤니티 타운 1단계 사업으로 동일 부지 내 건립이 확정돼 추진 중인 시립도서관은 지난달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국제현상설계공모’ 관리용역이 발주된 상황으로, 송 의원은 “광주의 대표도서관과 문화시설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커뮤니티 타운은 상무시민공원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잇는 역사문화벨트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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