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 정치/자치
정의당, 아베의 경제도발에 따른 비상행동돌입
‘아베도발 규탄 및 지소미아 파기’...심상정 대표,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 방문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8/07 [19: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정의당은 정부의 단호하고 결연한 대처를 촉구하고, 아베 정권을 강력히 규탄하고자 국민과 함께 비상행동에 나섰다. 또 ‘아베도발 규탄·지소미아 파기 비상행동’으로 명명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 오현정 기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일본 아베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배제하는 추가 도발을 단행했다. 우리정부는 명분도 실익도 없는 경제 도발을 중지하도록 그간 외교적 노력을 다했지만, 아베 정권은 결국 파국으로 가는 길을 선택했다. 과거사 문제를 덮고, 한국의 높아진 산업기술에 대한 추격을 따돌리고, 더 나아가 동북아 안보 틀을 흔들어 한국을 일본의 하위 파트너로 밀어내겠다는 아주 면밀히 계획된 의도이다.

 

이에 정의당은 정부의 단호하고 결연한 대처를 촉구하고, 아베 정권을 강력히 규탄하고자 국민과 함께 비상행동에 나섰다. 아베도발 규탄·지소미아 파기 비상행동으로 명명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했다.

 

정의당 나경채 시당위원장이 주관하는 대책회의를 매일 진행하며 대응에 나섰다. 더불어 아베의 경제도발 규탄 및 한일군사보호협정파기현수막을 광주시내 곳곳에 일제히 설치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지난 6일 오후 230분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이끈 핵심당사자인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 자택을 방문했다.

 

이어 양동시장에서 광주시민을 상대로 연설을 진행한 후 강제징용피해자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시민모임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각 지역위원회( 서구, 북구, 광산갑, 광산을)에서 출퇴근 1인 시위를 광주시내 곳곳해서 시작했다.

 

또한 지금의 비상 국면을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낡은 65년 체제를 청산하고, 민주주의 선진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한일관계를 정립하기 위해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당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