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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소방서, 전통시장 화재대응능력 강화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09 [14:0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함평소방서(서장 임동현)는 지난 8일 월야면, 해보면, 나산면 전통시장에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의용소방대원 및 상인에게 사용방법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   함평소방서(서장 임동현)는 지난 8일 월야면, 해보면, 나산면 전통시장에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고 의용소방대원 및 상인에게 사용방법을 교육했다  © 함평소방소 제공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란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인근 준민들이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릴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장치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초기 화재를 진화할 수 있어 대형화재로의 확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한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는 함평군의 예산지원으로 해보5일시장에 2개, 월야5일시장에 1개, 나산5일시장에 1개가 설치됐다.

함평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에게 비상소화 장치의 설치 위치를 알리고 사용법과 관리법을 교육하고, 비상소화 장치를 활용하여 직접 방수하는 훈련을 실시해 상인 스스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동옥 대응조사팀장은 “화재 발생 시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연소확대가 빠르고 소방차량의 진입 지연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의 경우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비상소화장치를 지속적으로 관리․교육하여 지역주민에 의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스스로도 주변 소방시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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