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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의병장 얼 깃든 어등산에서 ‘광주시민의병 출정식’ 열린다
이용빈 위원장 “경제침략 저항운동, 의향 광주에서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국민운동으로 확장 시키자”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11 [18: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광산구(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용빈)가 8월 12일 광산구에 위치한 한말 의병 전적지인 어등산 자락에서 ‘광주 시민 의병 출정식’을 갖는다.
 
 ‘광주 시민 의병’은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등의 움직임을 21세기판 경제 침략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저항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민 조직이다.
 
특히 출정식 장소를 어등산으로 택한 것은 일군과 치열한 전투 끝에 어등산에서 순국한 김태원 의병장의 얼이 깃든 역사적 장소에서 출정식을 가짐으로써 향후 저항운동의 결의를 굳건히 다지자는 취지가 담겨있다.
 
‘광주 시민의병’ 조직은 이번 출정식을 기점으로 ‘아베 규탄 1인 시위’, ‘NO 재팬, YES 대한민국 플래시몹’ ‘8·15 광화문 반일집회’ 등 집회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용빈 위원장은 “이번 일본의 대 한국 경제 제제 조치는 결국 역사적 과오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를 여실히 보여줬다”며 “특히 민주화의 성지 광주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국민들의 힘을 모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위원장은 “1929년 광주에서부터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갔던 광주학생항일운동처럼 이번 운동도 광주로부터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국민운동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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