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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치평동 클럽 내 구조물 붕괴사고’ 특별위원회 조사돌입
8월 12일부터 30일까지 총 19일간 진행
 
김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18:5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김광식 기자】광주 서구의회가 12일 ‘치평동 클럽 내 구조물 붕괴 사고 관련’하여 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했다.
 

▲     © 광주 서구 의회 제공



이날 서구의회는 ▲ 치평동 클럽 내 구조물 붕괴 사고에 따른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 구성의 건을 의결하고 특별위원회 6명(위원장1명, 부위원장1명, 위원 4명)을 구성했다.
 
또한 1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는 김태영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김영선 의원을 선출하였으며 위원으로는 김수영 의원, 강인택 의원, 박영숙 의원, 전승일 의원이다.
 
앞으로 특위활동 조사대상부서는 ‘안전총괄과, 건축과, 보건위생과’ 3개부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필요시 유관 기관의 자료를 받아 검토하는 등 관계공무원과 증인․참고인등을 통해 사고 관련 전반에 대해 세밀한 사고 원인 파악과 사고현장 등을 방문하여 사고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아울러 ▲광주광역시 서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이하 춤 허용 조례)에 대해서도 개정․폐지 등을 전면 재검토한다.
 
김태영 위원장은“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 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와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위해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8월12일부터 8월30일까지 19일간 진행되고 구체적인 회의의 횟수와 방법은 향후 개최될 특위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특위기간동안 작성된 결과보고서는 오는 30일 제277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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