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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 마이스(MICE) 분야 공동 마케팅 나선다
13일 서울시청, 광주시·서울시 등 4자 협약체결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17:0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 광주광역시와 서울시가 마이스(MICE) 분야 공동 마케팅을 위해 손을 잡았다.
 

▲ 사진-광주시 서울시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     ©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13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서울관광재단 등 4자가 참여하는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MICE 유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양 도시가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MICE 는 기업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s), 국제회의(Conventions),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의 약어로 비즈니스 관광의 총칭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이용헌 광주관광컨벤션뷰로 대표이사,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MICE 상품개발 및 운영과 공동 마케팅 등 마이스( MICE)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MICE 유치 확대를 위한 국내외 MICE 공동마케팅 ▲MICE 행사 외국인 참가자의 양 도시 투어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공동 MICE 마케팅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공동 추진 등이다.  
 
양 도시는 앞으로 국내외 주요 MICE 전시회와 상담회 등에 참가해 MICE 상품을 알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MICE 전문매체를  활용한 미디어광고와 웹진, 뉴스레터 등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해외 MICE 주최자 등의 현장답사 시 양 도시의 매력적인 명소를 함께 홍보하고, 양 도시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ICE 행사를 대상(외국인 50명 이상 단체, 해당지역 1박 이상)으로 투어에 필요한 차량비, 식비 등 양 도시에서 각 1인당 1만원씩, 총 2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서울시와의 MICE 공동 마케팅으로 광주비엔날레 등 국제행사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광주시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9 미래 전시·컨벤션서밋’에서 양 도시 간 MICE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두 도시 간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을 위해 양 도시는 지난 7월 실무진을 중심으로 협약의 세부 지원항목과 기준 등 실질적인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8월9일부터 열리고 있는 해외 MICE 전문 전시회인 ‘2019 ASAE 세계총회’에서는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서울시와의 이번 협약이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더욱 많은 신규 MICE 행사가 광주와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도시의 MICE 공동 마케팅이 큰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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