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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본부, 문화나눔으로 작은영화관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 기대
전북 무주, 순창에서 문화격차 해소 앞장 서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8/13 [20:16]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은 지난 12일,13일에 무주 산골영화관과 순창 천재의공간 영화산책(작은영화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 건보공단 광주본부 제공



 공단은 지역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군민들을 작은영화관으로 초청하여 공단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최신 개봉영화를 무료로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작은 영화관은 인구 2만~10만 명 이하의 극장이 없는 기초지자체에 조성되는 공공상영관이며, 수익성으로 영화관 건립을 결정하지 않고 지역민의 문화생활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공공 문화시설이다.


이를 통해 공단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간에 발 들여 놓기(foot-in-the-door)’효과 창출을 통해 작은영화관 재방문을 유도하여 문화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원길 광주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작은영화관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더 가까워지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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