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완도군, 지역발전상생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어
지역발전상생협의회, 군 집행부와 완도 발전 위해 지혜 모으기로
 
김영민 기자 기사입력  2019/08/22 [18:0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완도군, 지역발전상생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어    사진=완도군 제공

[IBN일등방송=김영민 기자] 완도군은 지난 20일,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 각 분과별 위원장과 간사, 그리고 군 집행부 서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 출범 이후 위원들이 개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5개 분과별 상생 협력 활동이 중요한 만큼 소통 창구 단일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도 개선 사항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통 창구인 만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군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행정 환경 변화의 속도에 맞춰 협의회도 열린 자세로 운영해 가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매분기 1회 분과별 회의를 매년 홀수 월로 정례화 하여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모두가 잘사는 희망찬 미래완도’ 건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해야 한다면서 그 선두 대열에 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앞장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분과별 건의사항 등 회의 결과를 사무국인 자치행정과에서 취합해 관리 카드화하고, 이를 정기회의 안건으로 상정 처리하여 그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민선 7기 군민 상생협력의 소통 기구로 출범한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는 기획·행정·교육, 문화·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환경, 해양수산·농림 등 5개 분과별 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총 46명의 위원들이 군정에 대한 여러 가지 사안을 공유하며 민·관 소통의 대표적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