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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한일군사보호협정 파기결정' 환영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19/08/23 [12:5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정의당은 지난 22일 정부가 한일군사보호협정(지소미아)파기를 결정함에 따라 환영과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 나경채)는 막판까지 지소미아파기결정에 대한 조율이 국내외적으로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이같은 큰 결단에 전폭적인 환영과 지지를 보냈다.

 

지난 82일 일본이 화이트리스트배제를 결정한 그 순간부터 전당적 파기 비상행동을 보름 넘게 진행했다. 또 정의당 뿐 만 아니라 제 세력·수많은 국민들이 ‘NO아베·지소미아파기의 목소리를 높였고, 전 국민의 자발적 불매운동 등이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정의당 관계자는 국민들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은 것처럼 마침내 지소미아파기라는 대등한 한일관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웠다라면서 촛불로 적폐세력을 끌어내렸던 위대한 국민의 힘을 오늘 다시 확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패권에 일방적으로 휘둘리지 말고, 원칙과 일관성을 가지고 한반도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 외교와 안보전략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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