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IWPG 광주전남지부, ‘여성리더 간담회’…세계평화 위한 여성 역할론 모색
22일,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여성리더 평화와 통일의 길을 묻다’ 주제로 논의
 
배만석 기자 기사입력  2019/08/24 [11:1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배만석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 광주전남지부(IWPG, 지부장 이서연)는 8월 22일 오후 2시 30분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여성 인사를 초청해 ‘제2회 세계평화 실현 사업 확장을 위한 여성리더 평화간담회’를 개최했다.
 

▲     ©세계여성평화그룹 광주전남지부 제공



‘여성리더 평화와 통일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김희숙 전(前) 여수시의원, 류화라 송원대교수, 장춘복 한국문화관광진흥회 도협회장, 박순화 여수여성단체협회 회장, 노연아 국제사법통역사, 안수진 통일부 안보교육 전문강사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고 후손들에게 더 안정되고 평화로운 나라를 전해 줄 어머니의 역할에 대해 뜨거운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리더 50여 명은 평화서약서 작성과 함께 세계여성평화그룹과 한마음으로 일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서연 지부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류 공영의 영구적 가치인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여성 리더들의 역할은 중요하다”면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38항)을 국제법으로 제정하기 위한 촉구 및 지지 활동에 동참해주기를 바라며, 세계여성평화그룹과 하나가 되어 평화를 이루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선정 씨는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자칫 간과되기 쉬운 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여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지속적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 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 단체다. 평화 국제법 지지와 촉구 활동, 여성평화교육,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평화 문화 전파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