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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목포해상케이블카 '다도해의 비경을 품다'
목포해상케이블카(주), 미디어 데이 개최
 
강창우,배만석 기자 기사입력  2019/09/03 [23:2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배만석 기자】9월 6일 개통을 앞둔 목포해상케이블카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안전에 대한 최종 점겅을 마치고 3일 언론인과 여행사 대표, 목포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과 장애인 그리고 문화 해설사 등를 초청하여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 오늘 6일 개통하는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방향에서 바라본 유달산 전경     ⓒ 배만석 기자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목포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북항스테이션과 이순신 장군의 고뇌가 깃든 고하도 2곳에서 탑승할 수 있다.

서남해안 관광거점 목포의 자랑거리가 될 목포해상케이블카가 9월 6일 오후 2시 개통식을 갖고 7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인 3.23km로 북항스테이션을 출발하여 유달산 정상인 일등바위 옆을 통과 유달산스테이션에서 정차한 후 바다건너 고하도스테이션까지 왕복 운행하는데 해상구간의 지주를 없애기 위해 155m의 육상지주를 설치했으며, 지주간격 961m로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는 케이블카 지주 최고 높이와 지주간격으로 시공되었다.

특히 케이블카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 뷰(경관)에서 타 지역 케이블카가 따라올 수 없는 아름다운 다도해의 비경과 유달산의 기암괴석, 근대문화 유산의 구도심 그리고멀리 유장한 영산강과 남악신도시까지를 조망할 수 있어 프랑스포마사의 전문가들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뷰’라는 호평을 받은바 있다.

정인채 대표이사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최장이며 지주높이, 지주근격 또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자랑거리로 건설되었으며 설계당시 프랑스 기술자들이 세계최고의 뷰라고 칭찬한 코스로서 제가타본 케이블카 중에서는 최고의 경관이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다목포해상케이블카의 운행을 전환점으로 삼아 보석같은 다도의 비경과 목포의 맛과 멋을 전국뿐만 아니라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제 서남해안의 관광의 거점도시 낭만항구 목포의 자랑이 될 목포해상 케이블카의 출발이 보석 같은 다도해의 진가를 밝히고 목포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기폭제가 되어 목포밤마다가 울려 퍼질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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