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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 '추석맞이 장애인 마음 나누기'행사 가져
북구장애인복지회 추석맞이 사랑의 한마음나누기 행사 가져.영세 중증장애인 가정 800여 곳에 전달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19/09/05 [16:0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사)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이상장 한상득)는 5일 오전 북구장애인복지회 4층 강당에서 영세,독거,중증장애인들에게 명절에 사용할 명절용품을 나눠주는 ‘2019년 추석맞이 장애인 마음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    사)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는 5일 오전 4층 강당에서 '2019년 추석맞이 장애인 마음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 강창우 기자


 이날 행사는 한상득 이사장, 문인 북구청장,김경진 국회의원, 양옥균 북구의원을 비롯하여, 200여 명의 주부 자원봉사단과 차량봉사단이 참여하여 장애인들과 직접 송편을 빗고, 북구장애인복지회에서 마련한 샴푸, 비누,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을 800여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올해 추석맞이 장애인 마음나누기 행사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찾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이 원하는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선물을 구성했다. 
 
 문인 북구청장과 김경진 국회의원은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송편을 빚으며 복지회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행사 후 급식소에서 배식봉사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상득 북구장애인복지회 이사장은 “올해는 어려운 경기로 명절날 외롭게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로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 며 “뜻 깊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사랑과 정성이 분명 영세, 독거, 중증 장애인들에게 전달되어 위로와 기쁨을 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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